기도한다고 없는 신이 오나? 아무도 못한 이야기-천신에서 신을 말하다(1편)제18강 (무당)만산송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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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7.
주요 타임라인 및 내용
[00:10] 기도와 신의 관계
기도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원래 없는 신이 오지는 않는다는 점을 핵심 주제로 삼습니다.
[00:41] 몸주 신령에 대한 오해
몸에 여러 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제자라면 몸주 신령은 딱 한 분이어야 합니다. 이분은 요란하게 오지 않고 때가 되면 소리 없이 좌정하십니다 [00:59].
[01:40] 무분별한 신내림의 폐해
실제 강신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조상 바람이나 어려움을 신으로 오해해 신당을 차린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아무리 기도해도 신이 불리지 않아 고통받게 됩니다 [03:24].
[04:46] 신이 없는 무당의 한계
불릴 신이 없는 사람이 신당을 차려놓고 산천을 다니며 빌어도 무당으로서의 신통은 생기지 않습니다. 이는 타고난 제자 운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05:16].
[05:58] 사주가 아닌 '운세'와 신의 섭리
신의 세계에서는 사주팔자보다 '운세'와 방식이 중요합니다. 일반 중생은 큰 신에게 의지하며 기도를 통해 성불을 볼 수는 있지만, 스스로가 무당이 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07:04].
[08:06] 뒤늦게 신이 터지는 경우의 진실
10년 넘게 기도하다가 신이 터진 분들은 기도로 신을 만든 것이 아니라, 원래 강신무였으나 신령이 오시는 '때'가 늦었을 뿐입니다 [09:33]. 즉, 때가 되어 오시는 신령이 따로 있다는 의미입니다.
[10:01] 결론: 없는 신은 오지 않는다
타고난 제자가 아닌 사람이 신을 모셔놓고 억지로 노력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자신의 길을 정확히 짚어보고 현명하게 판단해야 함을 당부하며 마무리합니다 [10:21].
영상 요약
이 영상에서 만산송 선생은 기도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타고나지 않은 신이 오지는 않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무속의 길은 본래 타고난 '강신(降神)'의 운세가 있어야 하며, 단순히 신당을 차리고 빌기만 한다고 해서 신이 내려오는 것이 아님을 설명합니다. 또한, 진정한 신의 제자와 일반 중생이 기도를 통해 얻는 도움의 차이, 그리고 신이 오시는 '때'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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