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 신은 종교가 아니라 삶이요,인생이다. 아무도 못한 이야기-천신에서 신을 말하다(2편)제12강 (무당)만산송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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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31.
영상 요약
이 영상에서 만산송 선생은 '도(道)'와 '신(神)'을 특정 교리나 형식을 갖춘 종교의 틀로 가두지 말고, 인간의 삶과 인생 그 자체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천신의 관점에서 보면 산에서 수행하는 도사나 굿을 하는 무당 모두 결국 '무(巫)'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존재들입니다. 저자는 이승에서의 욕심 섞인 '삶'뿐만 아니라, 사후 저승에서의 시간까지 포함한 전체적인 '인생'의 여정 속에 신과 도가 내재해 있음을 역설하며, 이를 종교적 경배 대상이 아닌 삶의 일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인지할 것을 권합니다.
주요 타임라인 및 내용
[00:15] 주제 선정 배경: 도사 할아버지의 가르침
신의 길에 들어선 초창기, 도사 할아버지로부터 "도와 신은 종교가 아니라 삶이고 인생이다"라는 가르침을 직접 전해 들었습니다.
[00:34] 종교와 도·신의 차이
일반적인 종교는 성문화된 교리와 학문(교학), 경배의 대상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도와 신은 이러한 인위적인 형식을 넘어선 근원적인 영역입니다.
[01:25] 도파와 신파: 결국 하나의 '무(巫)'
세상 사람들은 도를 닦는 '도파'와 신을 모시는 '신파'를 나누지만, 천신의 관점에서는 모두 무당(巫)이라는 하나의 글자로 귀결됩니다. 산에서 공부하는 도사 역시 신의 입장에선 남자 무당의 역할을 하는 수행자일 뿐입니다.
[03:46] 무당과 '점바치'의 구분
무당은 신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지, 단순히 책을 보고 사주를 풀이하는 '점바치'가 아닙니다. 철학관처럼 책으로 점을 보는 이들이 오히려 점바치에 해당하며, 무당을 점바치라 비하하는 것은 무지에서 비롯된 행동입니다.
[04:51] 도와 신은 성문화되지 않은 교리
무속 세계에도 분명한 신의 법도와 교리가 존재하지만, 그것이 이 세상에 성문화되어 널리 퍼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05:52] '삶'과 '인생'의 정의
[07:50] 종교적 접근이 아닌 생활로서의 수용
도와 신을 필요할 때만 찾는 종교적 의지처가 아니라, 내 삶과 인생의 일부분으로 인지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조상의 기운과 신의 말씀은 늘 우리 삶 속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08:48] 결론: 삶의 일부분으로 인지하라
무(巫)의 세계, 불(佛)의 세계, 도(道)의 세계를 모두 삶의 한 조각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신과 도에 가장 올바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영상 요약
이 영상에서 만산송 선생은 '도(道)'와 '신(神)'을 특정 교리나 형식을 갖춘 종교의 틀로 가두지 말고, 인간의 삶과 인생 그 자체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천신의 관점에서 보면 산에서 수행하는 도사나 굿을 하는 무당 모두 결국 '무(巫)'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존재들입니다. 저자는 이승에서의 욕심 섞인 '삶'뿐만 아니라, 사후 저승에서의 시간까지 포함한 전체적인 '인생'의 여정 속에 신과 도가 내재해 있음을 역설하며, 이를 종교적 경배 대상이 아닌 삶의 일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인지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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