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언)자가 하느님 이다! 아무도 못한 이야기-천신에서 신을 말하다(3편)제4강 (무당)만산송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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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14.
영상 요약
이 영상에서 만산송 선생은 한자 **'말씀 언(言)'**의 자형(字形)을 통해 신의 세계와 무속인의 본질을 설명합니다. 그는 '말씀 언' 자가 단순히 입 모양을 본뜬 것이 아니라, **천신의 관(冠), 삼신(三神), 그리고 재석 세계의 사방 하늘(사철용)**을 형상화한 것이며, 곧 '하느님 그 자체'를 의미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무당은 미래를 맞히는 '점쟁이'가 아니라 **신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제사장'**의 계보를 잇는 존재임을 역설하며, 인간이 만든 명리학, 타로 등 인위적인 규칙에 의존하는 행태를 강하게 비판합니다.
주요 타임라인 및 내용
[02:40] '말씀 언(言)' 자의 구조와 천신의 형상
글자 맨 위의 획은 천신의 왕들이 쓰는 '관(冠)' 혹은 '갓'을 의미하며, 그 아래의 가로획들은 하늘의 계층과 삼신(마고, 공인, 어라님)을 상징합니다. [04:18]
[04:39] 입 구(口) 자의 진짜 의미: 재석 세계
'말씀 언' 하단의 '口'는 입 모양이 아니라 재석 하늘의 평면도를 의미합니다. 이는 주신(삼신)과 사방을 관장하는 사철용이 다스리는 네 방향의 하늘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05:39]
[07:07] 무당의 기원: 신의 말씀을 전하는 제사장
고대 마고 시대부터 무당은 왕보다 높은 위치에서 하늘의 뜻을 전하던 제사장이었습니다. 신의 계보를 명확히 알고 그 말씀을 전하는 것이 무당의 본질입니다.
[09:58] 점(占)의 시원과 갑골문자
현재의 '점'은 고대 제사장이 아닌, 왕권 계보에서 신의 영역을 탐내어 인위적으로 만든 갑골문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는 강신무의 정통적인 신탁과는 결이 다른 것입니다. [11:45]
[13:58]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성경의 구절처럼 '말씀 언' 자 자체가 하느님의 실체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특정 종교의 전유물이 아니라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영적인 원형입니다. [14:56]
[16:33] 인위적인 명리학과 타로에 대한 비판
무당이 명리, 타로, 주역 등 인간이 만든 통계와 규칙에 의존하는 것은 스스로 강신무가 아님을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신의 말은 인간의 논리로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18:18]
[19:25] 무당은 점쟁이가 아니다
무당은 단순히 점을 치는 '점바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의 본분을 잊고 장사꾼처럼 행동하거나 인간의 지식으로 신을 흉내 내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21:03]
[23:09] 강신무의 소양과 올바른 신의 의지
신의 길을 가는 이들은 남의 지식을 앵무새처럼 읊기보다, 신의 의지가 무엇인지 최소한 알고 가야 합니다. 글자로 배운 관념을 버리고 신의 원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 요약
이 영상에서 만산송 선생은 한자 **'말씀 언(言)'**의 자형(字形)을 통해 신의 세계와 무속인의 본질을 설명합니다. 그는 '말씀 언' 자가 단순히 입 모양을 본뜬 것이 아니라, **천신의 관(冠), 삼신(三神), 그리고 재석 세계의 사방 하늘(사철용)**을 형상화한 것이며, 곧 '하느님 그 자체'를 의미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무당은 미래를 맞히는 '점쟁이'가 아니라 **신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제사장'**의 계보를 잇는 존재임을 역설하며, 인간이 만든 명리학, 타로 등 인위적인 규칙에 의존하는 행태를 강하게 비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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