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상(천신)은 진짜 강신무의 10% 뿐이다. 아무도 못한 이야기-천신에서 신을 말하다 (3편)제9강. (무당)만산송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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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
영상 요약
이 영상에서 만산송 선생은 무속에서 '별상'이라 불리는 천신(天神) 줄력의 희소성과 그 본질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는 현재 활동하는 수많은 무속인 중 진정한 강신무는 10% 미만이며, 그중에서도 천신법을 제대로 받아 별상 줄력을 지닌 무속인은 1%도 되지 않는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작두를 타는 행위는 별상 줄력이 있는 제자만이 행할 수 있는 고유의 법도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많은 제자가 자신의 신명을 정확히 모른 채 기술적으로만 작두에 오르는 현실을 비판하며, 신명의 본질을 찾는 공부가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주요 타임라인 및 내용
[00:34] 별상에 대한 오해와 개념 부재
많은 무속인이 별상을 '호구별상'이나 '마마신'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으며, 정확한 개념을 가진 분들이 드뭅니다. 별상은 우주의 천신법으로 내려오는 줄력입니다. [01:43]
[02:40] 별상 심령과 조상 줄의 차이
별상 군웅 장군, 신장 등은 인간의 피와 살을 섞지 않은 순수 천신들입니다. 이들은 조상 대감이 앞을 설 때 함께 감응하여 들어오시며, 조상신과는 격이 다릅니다. [03:53]
[04:10] 작두는 아무나 타는 것이 아니다
작두를 타는 행위는 별상 줄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첫 신굿(애동제자 신굿)에서부터 제대로 된 정리 없이 작두에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천신법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05:06]
[06:52] 신이 보인다고 다 온 것이 아니다
공부 과정에서 신의 모습이 보일 수는 있으나, 단순히 보인다고 해서 그 신이 내 몸에 좌정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신의 말을 내 입을 통해 내뱉는 것과 신이 앉아 있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07:34] 강신무 10%, 별상 제자 1% 미만
전체 무속인 중 진짜 강신무는 10% 미만이며, 그중에서도 별상의 천신법을 받아 제대로 가고 있는 선생님들은 1% 미만일 정도로 매우 희귀합니다. [08:25]
[08:44] 작두의 법도와 별상의 행위
작두를 타는 것은 별상 줄력의 핵심적인 행위입니다. 조상 제자가 기술적으로 굿거리를 배워 작두에 오르는 것은 신령이 보기에 영적인 활동이 아닌, 본인 스스로 올라가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10:01]
[10:29] 3년의 공부 기간과 신명의 확인
초반 3년은 자신의 신명이 누구인지, 어떤 줄력으로 가야 하는지를 명확히 아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수십 년을 불려도 자신의 신명을 모르는 무속인이 대다수인 현실을 경계해야 합니다. [11:16]
[11:36] 천신에서 바라보는 관점
현재 무속 세계가 천신법에서 멀어져 있음을 지적하며, 자신의 신명을 정확히 알고 그 길을 가는 것이 제자의 본분임을 당부하며 마무리합니다.
영상 요약
이 영상에서 만산송 선생은 무속에서 '별상'이라 불리는 천신(天神) 줄력의 희소성과 그 본질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는 현재 활동하는 수많은 무속인 중 진정한 강신무는 10% 미만이며, 그중에서도 천신법을 제대로 받아 별상 줄력을 지닌 무속인은 1%도 되지 않는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작두를 타는 행위는 별상 줄력이 있는 제자만이 행할 수 있는 고유의 법도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많은 제자가 자신의 신명을 정확히 모른 채 기술적으로만 작두에 오르는 현실을 비판하며, 신명의 본질을 찾는 공부가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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