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줏대감,도깨비터,골매기할매,터주신은 어떤 존재인가? 아무도 못한 이야기-천신에서 신을 말하다. (4편)제12강 (무당)만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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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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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이 영상은 지황대신(지신), 골맥이할매, 터줏대감, 도깨비터 등 땅과 터전을 관장하는 신령들의 정체와 그들 간의 차이점을 천신의 관점에서 명확히 설명해 주는 강의입니다.
주요 타임라인 및 요약
[00:10] 지황대신(地皇大神)의 정의: 일반적인 '지신(地神)'을 뜻하며, 땅 위에서 죽은 넋이 된 것이 아니라 천상 제석세계의 '지황' 관할에서 파견된 여신들입니다.
[03:56] 지황대신의 형상: 산항대신(산신)은 남신인 반면, 지황대신은 모두 여신입니다. 이들은 땅의 전기가 아니라 인격신으로서 존재합니다.
[04:46] 골맥이할매의 정체: 지황대신의 다른 명호로, 특정 지역이나 터전을 분할하여 관장하는 할머니 신령입니다. 산에는 산신이 있듯, 인간이 사는 마을에는 골맥이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05:02] '대신' 명호 사용 주의: 대신(大神)은 천상에서 임명받아 파견된 신에게만 붙이는 칭호입니다. 조상신에게 습관적으로 '무슨 대신'이라 부르는 것은 천상 세계에 없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06:09]
[08:10] 무당과 골맥이의 관계: 무당이 도량을 잡거나 이사할 때 그 지역의 골맥이와 합수가 되어야 터전이 안정되고 일어서기가 수월합니다. [09:23]
[09:55] 터줏대감의 오해: 터주신은 단순히 그 땅에 머무는 귀신이 아닙니다. 개인의 가정 줄로 내려오는 명시된 신명이며, 정확한 이름은 천룡팔부 대감입니다. [15:01]
[11:31] 도깨비대감과 사업: 터줏대감은 곧 '도깨비대감'을 의미하며, 이분들은 지황 관할에서 나와 사업과 재물을 관장합니다. 무당의 점사나 굿판에 직접 나서지 않는 '업대감'입니다. [13:09]
[11:56] 도깨비의 형상: 뿔이 달린 괴물 같은 모습은 허상입니다. 도깨비대감은 인간과 똑같은 형상을 하고 있으며, 지신 관할에서 사업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합니다. [12:31]
[14:21] 법당과 재물운: 무당의 법당도 재물적으로 일어나려면 도깨비대감(업대감)의 실력이 필요합니다. 이들은 대중 앞에 나서기보다는 뒤에서 터를 부흥시키는 힘을 가집니다.
[17:31] 도깨비터의 실체: 특정 장소가 '도깨비터'인 것이 아니라, 그 집에 도깨비대감이 앉아 정치를 하는 자리가 곧 도깨비터입니다. 과거 권세 있고 재물이 풍족했던 '대감집'들이 대표적입니다. [18:55]
[20:12] 신내림과 업줄의 구분: 도깨비대감(업대감)이 들어올 때의 신바람을 신내림으로 착각해 무턱대고 신을 받으면 안 됩니다. 무당은 조상신과 업줄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21:31]
이 강의는 땅을 지키는 골맥이할매와 개인의 재물운을 관장하는 터줏대감을 구분하고, 보이지 않는 세계의 질서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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