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역사] 왕과 사는 남자, 세조에게 단종을 죽이라고 한, 큰할아버지 양녕대군 폐세자가"44년간"살기위해 선택한 충격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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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3,666회 2026. 3. 12.
왕이 될 수 있었던 남자, 왕이 되지 않기로 선택한 남자. 1404년, 열 살에 세자가 되었습니다. 1418년, 스물다섯에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44년을 더 살았습니다. 아버지 태종, 동생 세종, 조카 문종, 단종, 세조. 다섯 명의 왕을 지켜보며 69세까지 버틴 남자. 외삼촌을 죽이라 했고, 조카를 죽이라 했고, 조카손자를 죽이라 했습니다. 미친 척이었을까요, 진짜 미친 걸까요? 희생이었을까요, 계산이었을까요? 지금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그의 묘가 있습니다. 유언대로 묘비도 상석도 없이 검소하게. 당신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생각해보세요.
00:00:00 인트로 - 단종을 죽이시오
00:01:28 세자의 탄생과 왕자의 난
00:03:48 세 형제와 아버지의 마음
00:06:53 스캔들과 폐세자
00:12:10 유배와 생존 전략
00:14:59 서른두 해의 유랑
00:18:33 계유정난과 피의 선택
00:24:44 양녕대군의 최후
00:26:46 역사는 어떻게 기억하는가
00:28:25 에필로그 - 살아남은 자의 기록
역사 속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를 전합니다.
왕족부터 백성까지, 영웅부터 악인까지.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한중록 등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깊이 있게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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