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이 무당마다 다르지 않다! 아무도 못한 이야기-천신에서 신을 말하다 (3편)제3강 (무당)만산송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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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13.
영상 요약
이 영상에서 만산송 선생은 모든 무당이 각기 다른 신을 모시는 것 같지만, 조상 단계를 넘어서면 결국 모든 강신무는 동일한 '천신(天神)' 아래의 제자들임을 강조합니다. 그는 무당들이 흔히 쓰는 '명패(이름표)'라는 용어 대신 신의 본래 이름인 **'명호(名號)'**를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인간의 관념이나 화려한 수식어로 치장된 신의 이름들은 가공된 것일 뿐이라고 지적합니다. 특히 옥황상제를 비롯한 천신의 계보를 정확히 아는 것이 무속인의 정통성을 세우는 길이며, 책이나 관념에 치우친 신관에서 벗어나 담백하고 명확한 신의 세계를 인지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주요 타임라인 및 내용
[00:18] 천신은 모든 무당에게 동일하다
무당들이 각자 자기 신당의 신명이 다르다고 주장하며 융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조상신 위단계의 천왕, 칠성, 삼신 등 천신은 모든 무당에게 똑같이 작용하는 구심점입니다.
[04:22] '명패'가 아닌 '명호'가 올바른 표현이다
인간이 구분하기 위해 붙인 '명패(이름표)'는 인간 세계의 용어입니다. 신의 실존하는 이름은 '명호'라고 부르는 것이 체계적으로 맞으며, 신에게는 고유한 이름이 존재합니다.
[06:45] 화려하고 긴 신의 이름은 인간이 만든 허상이다
경문에 나오는 수십 자에 달하는 화려한 명호나 미사여구는 인간이 신심을 담아 혹은 권위를 세우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실제 천신은 자신을 그렇게 거창하게 포장하지 않습니다. [09:20]
[08:30] 옥황상제는 무당의 직계 임금이다
옥황상제는 중국의 신이 아니라, 천신 계보에서 무당들을 직접 관할하고 다스리는 주군과 같은 존재입니다. 무속인은 이 계보를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10:06] 책으로 배운 관념적인 신관을 경계하라
시중의 경문 책이나 답습된 지식으로 배운 신관에는 거품과 오류가 많습니다. 이러한 환상에 빠지면 진정한 신의 목소리를 듣는 데 방해가 되므로 머릿속 유토피아를 비워내야 합니다.
[12:30] 신의 이름에도 '사투리'가 있다
천신이 이름을 내려주어도 받는 인간의 사고방식이나 지역적 특성에 따라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이를 '신의 사투리'로 이해해야 하며, 본인이 알고 있는 이름이 절대적인 표준은 아닐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15:39] 신의 계보를 아는 것이 무속인의 정통성이다
대기업 직원이 회사의 체계를 알듯, 평생 신의 밥을 먹고 사는 무당이라면 최소한 천신의 계보와 정통성을 알아야 합니다. 칠성님이나 제석님이 정확히 누구인지 인지하고 길을 가야 의지가 바로 섭니다.
영상 요약
이 영상에서 만산송 선생은 모든 무당이 각기 다른 신을 모시는 것 같지만, 조상 단계를 넘어서면 결국 모든 강신무는 동일한 '천신(天神)' 아래의 제자들임을 강조합니다. 그는 무당들이 흔히 쓰는 '명패(이름표)'라는 용어 대신 신의 본래 이름인 **'명호(名號)'**를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인간의 관념이나 화려한 수식어로 치장된 신의 이름들은 가공된 것일 뿐이라고 지적합니다. 특히 옥황상제를 비롯한 천신의 계보를 정확히 아는 것이 무속인의 정통성을 세우는 길이며, 책이나 관념에 치우친 신관에서 벗어나 담백하고 명확한 신의 세계를 인지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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